수능이 정말 며칠 안 남았죠?
혹시 여러분들, 수능 명심 10조를 아세요?
뭐 100프로 맞다고 보긴 어렵지만 그래도 군데 군데 설득력 있는 말들도 있군요.
제가 한 번 읽어 볼게요.
우선 제 1 조 : 공식을 외우지 말 것.
제 2 조 : 자세한 설명은 과감히 짤라 버릴 것.
제 3 조 : 당해 8월 31일까지 이미 출제된 문제를 적어도 3번 이상 풀어볼 것.
제 4 조 : 모의고사 점수는 완전히 무시할 것.
제 5 조 : 과탐은 1학기에 사탐은 2학기에 집중할 것.
제 6 조 : 시험전 우황청심원 한알로 강심장을 만들 것.
제 7 조 : 모르는 문제로 시간을 끌지 말고 첫 느낌이 오는 것을 고르고 빨리
지나갈 것.
제 8 조 : 모를 땐 가장 많이 나온 것끼리 묶은 것을 고를 것.
제 9 조 : 처음 찍은 답을 절대로 고치지 말 것.
제 10 조 : 내가 어려우면 남도 어렵다. 절대로 당황치 말 것. 인데요
저는 마지막 제 10조가 가장 마음에 드네요.
내가 어려우면 남도 어렵다, 다시 말해 내가 수능을 망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다른 사람도 그렇다는 것이죠.
바로 여기에서 수능 성적의 갈림길이 드러납니다.
어렵더라도 긴장하지 않고 차분히 차분히 문제를 푸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성적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.
문제가 어렵더라도 당황하지 않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말이죠. 자 오늘도.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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